'와인가이드'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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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초보자가 알아야 할 용어 사전 : 처음부터 쉽게 배우는 와인 언어 와인 초보자가 알아야 할 용어 사전 – 처음부터 쉽게 배우는 와인 언어1. 와인 세계, 왜 이렇게 어려운 단어가 많을까?처음 와인을 접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낯선 용어예요. 라벨엔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가 잔뜩 쓰여 있고,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가 “이건 바디감이 미디엄이고 탄닌이 부드럽습니다”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저 역시 와인을 처음 시작할 때는 “빈티지? 테루아? 바디감?” 이런 단어들이 너무 낯설어서 어려웠어요. 그래서 오늘은 와인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들을 사전처럼 정리해봤습니다.2. 기본 중의 기본 – 와인 라벨 용어Vintage(빈티지)포도가 수확된 연도. 와인의 ‘나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같은 와인이어도 빈티.. 2025. 9. 29.
와인 라벨 읽는 법 – Joseph Phelps Cabernet Sauvignon 2019로 배우는 실전 가이드 와인 라벨 읽는 법 – Joseph Phelps Cabernet Sauvignon 2019로 배우는 실전 가이드1. 와인 라벨, 왜 중요한 걸까?와인 초보자일 때는 라벨이 그냥 예쁜 그림과 외국어로 된 글씨로만 보였어요. 저도 처음엔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지?” 하며 와인샵 직원한테만 의존했죠. 그런데 몇 번 마셔보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라벨만 잘 읽어도 와인의 성격과 맛을 미리 짐작할 수 있다는 걸요. 오늘은 제가 직접 마셔본 Joseph Phelp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19 라벨을 기준으로 와인 라벨을 읽는 방법을 소개할게요.2. 라벨 앞면 읽기 – 와인의 얼굴 와인병을 딱 들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건 전면 라벨이에요. Joseph Phelps 와인의 라벨에.. 2025. 9. 26.
와인 라벨 읽는 법 – 초보자도 금방 이해하는 실전 가이드 와인 라벨 읽는 법 – 초보자도 금방 이해하는 실전 가이드1. 와인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라벨’마트나 와인샵에 가보면 수십, 수백 가지 와인이 진열되어 있죠. 그때 와인병 앞에 붙어 있는 작은 **라벨(Label)**이 바로 와인의 얼굴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글씨며 숫자며 너무 복잡해서, 그냥 가격 보고 고르거나 직원 추천에만 의존했었어요.하지만 몇 번 마셔보고 나니, “라벨만 잘 읽어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고를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와인 라벨 읽는 법을 정리해드릴게요.2. 라벨의 기본 구성대부분의 와인 라벨에는 아래의 정보가 담겨 있어요.생산국·지역명프랑스 보르도, 이탈리아 토스카나, 호주 바로사 밸리 등지역명이 들어간 순.. 2025. 9. 25.
프랑스 vs 이탈리아 와인 차이점 – 와인 초보부터 애호가까지 꼭 알아야 할 가이드 프랑스 vs 이탈리아 와인 차이점 – 와인 초보부터 애호가까지 꼭 알아야 할 가이드와인 하면 떠오르는 두 나라와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가 어디인가요? 대부분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일 거예요. 저도 와인을 처음 접했을 때, 마트 와인 코너에서 가장 눈에 많이 들어왔던 게 프랑스산과 이탈리아산이었거든요. 이 두 나라는 단순히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수준이 아니라, 세계 와인 문화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고르려면 헷갈리죠. 같은 레드 와인이라도 프랑스 와인과 이탈리아 와인은 맛, 향, 가격, 스타일이 꽤 다릅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한 느낌과 함께, 두 나라 와인의 차이점을 정리해드릴게요.생산량과 역사 – 세계 와인의 양대 산맥프랑스: 보르도, 부르고뉴, 샴페인 등 세계적으로 .. 2025. 9. 24.
🇦🇺 호주 와인 추천 – 쉬라즈와 샤도네이의 매력 🇦🇺 호주 와인 추천 – 쉬라즈와 샤도네이의 매력 ✈️ 호주에서 만난 와인의 세계 호주에 있을 때,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Australian Meat Emporium이었어요. 이름부터 뭔가 고기 마니아들을 위한 장소 같잖아요? 실제로 가보니까 그 생각이 딱 맞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 정말 고기 산(山) 그 자체였어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그것도 그냥 소포장 고기가 아니라, 마치 정육점과 창고형 마트의 중간쯤 되는 느낌으로 도톰한 스테이크용, 바비큐용, 로스트용까지 종류가 어마어마했죠. 가격도 놀라웠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두께의 립아이 스테이크를 사려면 꽤 비싸잖아요? 그런데 에임포리움에서는 “이 가격에 이렇게 큰 덩어리를?”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2025. 9. 23.
[와인 가이드] 와인과 어울리는 잔·글라스 종류 + 추천 브랜드 총정리 [와인 가이드] 와인과 어울리는 잔·글라스 종류 + 추천 브랜드 총정리 왜 와인잔이 중요한가?와인을 마실 때 “잔이 뭐 그리 중요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와인의 맛은 **향(아로마)**에 크게 좌우되며, 잔의 크기와 형태가 이 향을 어떻게 모으고 퍼뜨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집에 있는 머그컵이나 유리컵에 와인을 따라 마셨는데, 어느 날 레드 와인을 전용 보르도 잔에 마셔보고 깜짝 놀랐어요. 과일향이 훨씬 진하게 올라오고, 입안에서 와인이 살아나는 느낌이었거든요. 그 뒤로는 잔을 꼭 맞춰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와인잔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와인의 맛을 살리는 작은 무대라고 할 수 있어요.와인잔 기본 구조볼(Bowl) – 향을 머금는 공간. 넓을수록 ..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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