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면 꼭 집어오는 것 하나, 조미오징어다리 맥주안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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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면 꼭 집어오는 것 하나, 조미오징어다리 맥주안주 추천

by 하비앤쏠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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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면 꼭 집어오는 것 하나, 내돈내산 조미오징어다리 맥주안주 추천 

 

이마트에서 장 볼 때, 이상하게 과자 코너보다 더 오래 서 있게 되는 곳이 있어요. 바로 마른안주 진열대.

그중에서도 손이 제일 자주 가는 건 단연 조미오징어다리예요.

정말 안먹어 본게 없을 정도로 30년간 사랑해온 조미오징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밤에 남편이랑 맥주 한 잔 할 때도 딱이라
“집에 오징어다리 떨어지면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사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이마트에서 여러 번 사 먹어본 오징어 추천드려요.
그리고 고를 때 보는 기준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조미오징어다리는 편의점, 마트 어디서나 팔지만 한때는 쿠팡에서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았어요...
제가 이마트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요.

  1. 선택지가 다양하다
    브랜드 제품부터 이마트 PB(노브랜드, 피코크 등)까지 골고루 있어서
    취향이랑 가격대에 맞춰 고르기 좋더라고요.
  2. 가성비
    같은 중량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편의점보다 확실히 저렴한 편이에요.
    특히 대용량 패키지로 나온 제품들은
    아이들 간식 + 어른 안주용으로 나눠 먹기 좋고, 1g당 가격도 내려가죠.
  3. 신선도와 보관상태
    마른안주라고 대충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쉬운데,
    이마트는 재고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유통기한 넉넉하고 포장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4. 안에 들어있는 오징어 사이즈 등 확인이 가능해요.. 너무 작은건 먹을게 없고 별로더라구요..

“씹을수록 맛있는 대왕발 조미오징어다리” 강추 후기

이마트 마른안주 코너를 한 번이라도 돌아본 사람이라면
조미오징어다리 제품이 정말 많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저도 이것저것 많이 사 먹어봤는데,
결국 다시 또 카트에 담는 건 항상 같은 제품이더라고요.
바로 사진에 보이는 이 제품,

「씹을수록 맛있는 대왕발 조미오징어다리」

입니다.


왜 수많은 오징어다리 중에 이걸 가장 추천하냐면

1.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양념 맛

조미오징어다리라고 하면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짜거나,
먹고 나면 자꾸 물을 찾게 되는 제품들도 많죠.

이 제품은 양념이 과하게 세지 않아서
딱 **“달콤짭조름 + 깔끔한 뒷맛”**이에요.

  • 맵기: 거의 맵지 않은 편
  • 짠맛: 짜게 느껴지지 않고, 계속 집어 먹어도 부담이 덜함
  • 단맛: 은근하게 도는 정도라 어른, 아이 모두 먹기 편해요

그래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같이 내놓을 수 있고,
어른들은 그대로 안주로 먹어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2. 딱딱하지 않고, 씹기 좋은 쫄깃함

마른오징어를 잘 못 먹는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딱딱해서 턱이 아픈 경우죠.

이 제품은 포장만 봐서는 딱딱해 보이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한 타입”**입니다.

  • 치아에 ‘쨍’ 하고 부딪히는 느낌이 적고
  • 몇 번만 씹어도 살짝 부드러워지면서
  • 오징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천천히 올라와요.

부모님이나 치아가 약한 분들도
너무 딱딱한 오징어는 피하시는데,
이 제품은 살짝만 구워주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3. 양도 넉넉하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하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180g 대용량인데,
지퍼백이라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다 먹지 못해도
그냥 다시 지퍼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끝.

  • 집에 손님 왔을 때
  • 주말에 맥주 한 잔 할 때
  • 아이들 “간식 없어?” 할 때

그때그때 꺼내기 좋아서
집에 한 봉지 정도 쟁여두면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 – 나만의 먹는 법

 

1. 마요네즈 + 간장 소스에 찍어 먹기

작은 접시에 마요네즈 한 숟갈과 간장 아주 조금만 섞어주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것 같은 딱 그 소스가 됩니다.

대왕발 조미오징어다리를
길게 한 줄 집어서 살짝 찍어 먹으면
짭조름한 오징어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잘 어울려요.

 

2. 에어프라이어에 살짝만 구워서

조금 더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는

  • 에어프라이어 150~160도에서 2~3분
    혹은
  • 달군 팬에 기름 없이 살짝만 앞뒤로 구워주면

겉은 살짝 마른 느낌이 나면서
향이 확 살아나고, 씹는 맛도 훨씬 좋아져요.

너무 오래 돌리면 딱딱해지니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에서 멈추는 게 포인트예요.

 

3. 잘게 잘라 주먹밥이나 볶음밥에

남은 오징어다리를 가위로 잘게 잘라
주먹밥이나 볶음밥에 살짝 섞어 주면
애들이 좋아하는 조미오징어다리 볶음밥 완성.

김가루, 참기름이랑 같이 넣으면
별다른 반찬 없어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다

  • 오징어다리 좋아하지만, 너무 딱딱한 건 싫은 분
  • 짜고 매운 자극적인 안주는 부담스러운 분
  •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른안주를 찾는 집
  • 이마트 갈 때마다 “오늘은 뭐 안주로 사갈까?” 고민하는 분

이마트 마른안주 코너에서
뭘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한 번은 **이 “대왕발 조미오징어다리”**를 집어 와 보셨으면 해요.

 

저도 여러 제품 돌고 돌아서
결국 이 제품으로 정착했기 때문에
“이건 진짜 추천할 수 있다” 싶은 마음으로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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